[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를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입시비리를 공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10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8/10 10:38:17
최종수정 2023/08/10 10:38:52
기사등록 2023/08/10 10:38:17 최초수정 2023/08/10 10:3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