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7일 오후 9시 35분께 부산 금정구의 한 아파트 옥상 수조 배관 플라스틱 덮개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아파트 입주민 50여 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수조 배관 덮개 등을 태워 5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앞서 같은날 오후 7시 20분께 해운대구의 한 건물 2층 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42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이 나자 아파트 입주민 50여 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수조 배관 덮개 등을 태워 5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앞서 같은날 오후 7시 20분께 해운대구의 한 건물 2층 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42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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