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시 서구는 독거노인·중증장애인을 위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과 장애인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안전대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주거지 내 응급 호출, 화재 감지, 가스 누출 감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안심콜 시스템을 통해 소방서로 자동 신고된다.
지역 내 독거노인·장애인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이상징후 발견 시 응급관리요원이 가구를 방문한다.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과 장애인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안전대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주거지 내 응급 호출, 화재 감지, 가스 누출 감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안심콜 시스템을 통해 소방서로 자동 신고된다.
지역 내 독거노인·장애인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이상징후 발견 시 응급관리요원이 가구를 방문한다.
◇효목중앙교회, 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대구시 효목중앙교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동구교육발전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학생 교육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구시 효목중앙교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동구교육발전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학생 교육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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