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연이은 흉기 난동 사건 발생과 살인 예고 등으로 국민 불안감이 커지는 6일 서울 강남구 강남역 지하상가에서 경찰특공대원이 순찰을 하고 있다. 2023.08.06.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