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지난 4일 오후 1시20분께 경기 가평군 상면의 한 도로에서 7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모닝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신고를 받은 119구급대가 급히 현장으로 출동했지만, A씨와 동승한 70대 여성 2명은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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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8/05 10:33:03
최종수정 2023/08/05 11:12:05
기사등록 2023/08/05 10:33:03 최초수정 2023/08/05 11: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