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이 벌어졌다.
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9분 '남자가 칼로 사람을 찌르고 다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건으로 10여 명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9분 '남자가 칼로 사람을 찌르고 다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건으로 10여 명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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