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이내 헌혈자·동반 1인 자유이용권 50% 할인
헌혈문화·로봇문화 확산 위해 적극 협력 약속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로봇랜드재단은 2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로봇랜드 사무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로봇 문화콘텐츠를 헌혈자에게 제공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원기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과 하재성 경남혈액원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재단에서는 최근 1년 이내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에서 헌혈한 헌혈자와 동반 1인에게 로봇랜드 테마파크 자유이용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헌혈문화 및 로봇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경남로봇랜드재단 최원기 원장은 "헌혈은 생명나눔의 숭고한 행위로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유도해 안정적으로 혈액 수급이 되도록 재단 및 로봇랜드가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협약식에는 최원기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과 하재성 경남혈액원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재단에서는 최근 1년 이내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에서 헌혈한 헌혈자와 동반 1인에게 로봇랜드 테마파크 자유이용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헌혈문화 및 로봇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경남로봇랜드재단 최원기 원장은 "헌혈은 생명나눔의 숭고한 행위로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유도해 안정적으로 혈액 수급이 되도록 재단 및 로봇랜드가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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