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진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이그린호천이 '2023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의 연계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달은 4회차로 이그린호천은 거점기관인 호천문화플랫폼을 활용한 골목 문화 및 관광자원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회차(5월 31일)는 경계 없는 참여라는 주제로 이색 문화공연 행사(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문화, 옥상 공간대여 등)를 진행했다. 2회차(6월 27일)는 비언어의 참여라는 제목으로 호천마을 주민의 전 세대가 어울려 몸으로 표현하는 ‘우리 다 같이 율동 페스티벌’을, 3회차(7월 28일)는 몸짓으로의 참여로 문화와 자원을 함께 나누는 호천마을 달빛 곶감마켓(당근마켓 벤치마킹) 행사을 열었다.
4회차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연결을 통한 참여로 주민들과 함께 즐기는 호천마을 산복도로 달빛 영화관을 추진한다.
◇동래구 보건소, 미취학아동 충치예방교실 운영
이번 달은 4회차로 이그린호천은 거점기관인 호천문화플랫폼을 활용한 골목 문화 및 관광자원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회차(5월 31일)는 경계 없는 참여라는 주제로 이색 문화공연 행사(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문화, 옥상 공간대여 등)를 진행했다. 2회차(6월 27일)는 비언어의 참여라는 제목으로 호천마을 주민의 전 세대가 어울려 몸으로 표현하는 ‘우리 다 같이 율동 페스티벌’을, 3회차(7월 28일)는 몸짓으로의 참여로 문화와 자원을 함께 나누는 호천마을 달빛 곶감마켓(당근마켓 벤치마킹) 행사을 열었다.
4회차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연결을 통한 참여로 주민들과 함께 즐기는 호천마을 산복도로 달빛 영화관을 추진한다.
◇동래구 보건소, 미취학아동 충치예방교실 운영
동래구 보건소는 지난 5월~7월까지 2023년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충치 예방 교실을 운영해 3690명에게 구강교육 및 불소도포를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미취학 아동 구강보건사업은 4~7세 아동에게 구강교육 및 불소도포를 통해 평생 구강건강관리습관 형성과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이다.
지역기관과의 협력으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됐으며 아이들에게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미취학 아동 구강보건사업은 4~7세 아동에게 구강교육 및 불소도포를 통해 평생 구강건강관리습관 형성과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이다.
지역기관과의 협력으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됐으며 아이들에게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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