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업기술원, 집중호우 피해지역 영농 복구지원 '구슬땀'

기사등록 2023/08/01 14:11:31

1~3일, 경북 예천군 일원, 도내 농업기계안전 전문관 25명 복구지원

농업용 굴착기·운반차 활용 토사로 매몰된 배수로·농경지 진입로 복구

[진주=뉴시스] 경남도농업기술원, 집중호우 피해지역 영농복구 지원활동.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경남도농업기술원, 집중호우 피해지역 영농복구 지원활동.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지역 농업기계안전전문관들이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북 예천군 일원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영농 복구지원에 나선다.

경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일부터 3일까지 도내 농업기계안전전문관 25명은 농업용 굴착기와 운반차 등을 활용해 토사로 매몰된 배수로 정비와, 농경지 진입로 복구 등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농촌진흥청이 매 2년마다 지방농촌진흥기관별 2명을 지정해 선발하는 농업기계안전전문관은 농업기계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편성하고 실시하며, 수해·가뭄·화재 등 피해지역의 긴급 안전복구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피해 복구지원은 지난 7월 집중호우에 따른 국가 재난상황에서 피해지역 농업인들의 신속한 영농 복귀를 위한 지원 활동으로, 경남 25명을 포함한 전국 농업기계안전전문관 313명을 지원단으로 긴급히 조직하고 농업용굴착기, 운반차 등 장비 27대를 지원해 신속한 복구를 추진한다.

도농업기술원 유시영 미래농업교육과장은 “기록적인 폭우와 토사유출에 따른 농경지 유실 및 침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농경지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진주=뉴시스] 경남도농업기술원, 2023 집중호우 피해지역 영농복구 지원활동.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경남도농업기술원, 2023 집중호우 피해지역 영농복구 지원활동.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앞으로도 국가 재난상황 발생시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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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농업기술원, 집중호우 피해지역 영농 복구지원 '구슬땀'

기사등록 2023/08/01 14:11: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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