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노선 개편, DRT 도입…대중교통 중심 도시로 새출발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제종남 경남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이 1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대중교통 중심 도시 전환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3.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8/01/NISI20230801_0001330019_web.jpg?rnd=20230801115125)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제종남 경남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이 1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대중교통 중심 도시 전환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3.08.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시내버스 노선 개편과 수요응답형 버스(DRT) 도입, S-BRT 구축 등 자동차 중심도시에서 대중교통, 수요자 중심의 도시로 교통환경의 대전환을 추진 중이라고 1일 밝혔다.
먼저 지난 6월에는 18년만의 노선개편을 시행한 이후 일부 노선을 보완해 시내버스 이용이 불편한 일부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한 후 대중교통 안정화를 위해 시내버스 25개 노선을 조정한다.
조정은 북면 급행버스(3001) 노선 효율화와 3002번 웅동지역 경유를 위해 급행버스 노선을 일부 조정하고, 학생들의 등하교 이용불편 해소를 위해 110·114·212·213번 등 간지선 노선을 일부 조정하며, 61·62·75·76번 종점 문제 해소와 병원지역 이동편의를 위해 80번 읍·면노선을 일부 조정한다.
또, 공단지역 근로자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150번 노선과 520번 등 공단버스를 일부 조정한다. 창원중앙역과 중앙대로 구간을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버스(DRT:Demand Responsive Transit)를 오는 26일부터 연말까지 시범 운행한다.
수요응답형 버스는 노선과 시간표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수요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대중교통을 의미하며, 1.57㎢ 내 구역을 중형 승합차량 3대로 운행한다.
시범운영 구간에 운영되는 버스(12인승)는 자체 앱을 통해 탑승을 요청하면 버스가 노선을 따라 요청 정류장에 승객을 탑승해 운행한다.
먼저 지난 6월에는 18년만의 노선개편을 시행한 이후 일부 노선을 보완해 시내버스 이용이 불편한 일부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한 후 대중교통 안정화를 위해 시내버스 25개 노선을 조정한다.
조정은 북면 급행버스(3001) 노선 효율화와 3002번 웅동지역 경유를 위해 급행버스 노선을 일부 조정하고, 학생들의 등하교 이용불편 해소를 위해 110·114·212·213번 등 간지선 노선을 일부 조정하며, 61·62·75·76번 종점 문제 해소와 병원지역 이동편의를 위해 80번 읍·면노선을 일부 조정한다.
또, 공단지역 근로자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150번 노선과 520번 등 공단버스를 일부 조정한다. 창원중앙역과 중앙대로 구간을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버스(DRT:Demand Responsive Transit)를 오는 26일부터 연말까지 시범 운행한다.
수요응답형 버스는 노선과 시간표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수요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대중교통을 의미하며, 1.57㎢ 내 구역을 중형 승합차량 3대로 운행한다.
시범운영 구간에 운영되는 버스(12인승)는 자체 앱을 통해 탑승을 요청하면 버스가 노선을 따라 요청 정류장에 승객을 탑승해 운행한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시내버스 급행버스 노선도.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3.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5/09/NISI20230509_0001261195_web.jpg?rnd=20230509113237)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시내버스 급행버스 노선도.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3.05.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DRT 시범운행 효과성을 확인한 후 창원형 DRT 시스템 구축 여부 등을 판단해 내년부터는 본격 투입 또는 마을버스 확대 방안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대중교통 수단의 다양화를 시행할 예정이다.
1단계 공사가 진행 중인 S-BRT 구축 사업의 핵심 공사가 본격 추진되면서 교통정체와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2주간 공사 진행 사항 홍보(창원시 블로그) ▲공사 중 우회도로 안내 현수막 게시 ▲공사 일정과 우회도로 안내 홍보 영상(창원시 유튜브) 표출 등 공사 안내와 우회도로 이용을 홍보하고 있다.
제종남 교통건설국장은 "창원시는 현재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첫 발을 뗀 상태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전진할 수 있다"며 "시내버스와 BRT, 창원도시철도(트램)가 연계된 입체형 2040 대중교통망 실현을 위해 1단계로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노선 효율화를 위한 노선개편을 시행하고, 2단계는 BRT 확대 구축과 대중교통 수단의 다양화, 3단계는 외곽지역 BRT 및 창원도시철도 구축 사업을 단계별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단계 공사가 진행 중인 S-BRT 구축 사업의 핵심 공사가 본격 추진되면서 교통정체와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2주간 공사 진행 사항 홍보(창원시 블로그) ▲공사 중 우회도로 안내 현수막 게시 ▲공사 일정과 우회도로 안내 홍보 영상(창원시 유튜브) 표출 등 공사 안내와 우회도로 이용을 홍보하고 있다.
제종남 교통건설국장은 "창원시는 현재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첫 발을 뗀 상태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전진할 수 있다"며 "시내버스와 BRT, 창원도시철도(트램)가 연계된 입체형 2040 대중교통망 실현을 위해 1단계로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노선 효율화를 위한 노선개편을 시행하고, 2단계는 BRT 확대 구축과 대중교통 수단의 다양화, 3단계는 외곽지역 BRT 및 창원도시철도 구축 사업을 단계별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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