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완판 성공…"랜드마크 단지로 성실 시공"

더샵 아르테 투시도. (사진=포스코이앤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주안10구역(1545-2번지 일원)에 선보인 '더샵 아르테'가 100% 완판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114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인천 원도심 지역에 들어서 이미 갖춰진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인주대로와 문학IC, 도화IC를 통해 인천대로,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교통접근성도 뛰어나다.
여기에 구월서초, 동인천중, 인천고가 도보권 내 있으며, 주안도서관이 단지 바로 옆에 있고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시청, 인천지방법원, 인천문화예술회관 등 다수의 공공행정기관이 인접하다.
아울러 수요자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중도금 무이자 혜택에 계약금 5%를 내걸었다.
포스코이앤씨 서종희 분양소장은 "더샵은 차별화된 상품성과 우수한 품질을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확실히 인정받았다"라며 "더샵 아르테가 인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성실 시공과 신뢰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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