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프로축구 입단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전직 안산그리너스FC 대표 이모씨와 전략강화팀장 배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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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8/01 08:56:37
최종수정 2023/08/01 09: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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