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부산 북부소방서, 8월1일부터 업무 시작

기사등록 2023/07/31 16:25:53

인력 234명, 소방차량 34대 배치

기존 북부서는 사상소방서로 이름 바꾸고 사상구 전담

[부산=뉴시스] 부산 북부소방서 신청사.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3.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북부소방서 신청사.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3.07.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서부산 도심권 개발로 급증하는 부산 북구지역의 소방 수요를 전담하는 북부소방서가 신설됐다.

부산 북부소방서는 오는 8월1일부터 인원 234명, 소방차량 34대 등을 갖추고 본격적인 소방활동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북부소방서 신청사는 총사업비 196억원을 들여 지상 8층, 지하 2층, 연면적 6744㎡ 규모다.

북부서는 1담당관·3과·1단의 조직으로 구성됐다. 관할에 4개의 119안전센터와 1개 구조대가 부산 북구 지역의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기존 북구와 사상구 모두를 관할하던 북부소방서는 사상구를 전담하는 사상소방서로 명칭이 변경됐다. 새롭게 신설된 북부소방서가 북구 주민의 안전을 책임진다.

초대 서장을 맡은 김정식 북부소방서장은 "지역 주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북구지역 내 소방서의 신설로 신속한 재난 예방활동과 재난 현장의 대응이 가능해짐에 따라 시민이 생활하기 안전한 북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신설 부산 북부소방서, 8월1일부터 업무 시작

기사등록 2023/07/31 16:25:5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