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식품제조·가공업소 '소비기한 표시제' 실태조사

기사등록 2023/07/31 12:24:5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울산=뉴시스]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31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53곳을 대상으로 '소비기한 표시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기존 유통기한 표시제가 올해부터 소비기한 표시제로 변경됨에 따라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월 1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개정 이후 포장지 변경이 현실적으로 어렵고 제조업소 등의 비용 부담 완화 및 자원 낭비 방지를 위해 유통기한이 표시된 기존 포장지를 스티커 처리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계도기간이 운영 중이다.

이에 남구는 계도기간 종료 이후 발생할 혼란을 방지하고 소비기한 표시제의 조기 안착을 위해 실태조사에 나섰다.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방문해 소비기한 표시제를 홍보하고 연말까지 포장지를 교체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주요 실태조사 사항은 소비기한 표시대상 품목 중 교체 완료된 품목 수, 하반기 소비기한 교체 예정 품목 수 등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계기로 소비기한 표시제를 조기에 안착시켜 구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울산 남구, 식품제조·가공업소 '소비기한 표시제' 실태조사

기사등록 2023/07/31 12:24:5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