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고위공직자 수시재산공개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가 자신의 재산을 14억9000여만원으로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23년 7월 고위공직자 수시재산공개'에 따르면 이 대표의 재산은 14억9339만8000원이었다. 전년대비 1억6822만3000원이 증가한 액수다.
이 대표는 건물재산이 많았다. 본인 명의 상가(4억4359만원)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전세 계약한 서울 성동구 행당동 아파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 등 총 12억1789만원으로 나타났다.
토지는 재산은 6365만3000원이었다. 경기 포천시 소흘읍 517-10번지에 위치해 있고 면적은 298㎡다. 차량은 자신의 자동차 1대(2016년식 폭스바겐 골프)와 배우자 자동차 1대(2012년식 쏘나타) 등 총 2대였다. 액수는 1040만원이다.
예금은 3억6125만원으로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장남·장녀의 예금, 보험, 증권 등이 포함됐다. 이 대표의 채권은 300만원, 채무는 1억6280만원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23년 7월 고위공직자 수시재산공개'에 따르면 이 대표의 재산은 14억9339만8000원이었다. 전년대비 1억6822만3000원이 증가한 액수다.
이 대표는 건물재산이 많았다. 본인 명의 상가(4억4359만원)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전세 계약한 서울 성동구 행당동 아파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 등 총 12억1789만원으로 나타났다.
토지는 재산은 6365만3000원이었다. 경기 포천시 소흘읍 517-10번지에 위치해 있고 면적은 298㎡다. 차량은 자신의 자동차 1대(2016년식 폭스바겐 골프)와 배우자 자동차 1대(2012년식 쏘나타) 등 총 2대였다. 액수는 1040만원이다.
예금은 3억6125만원으로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장남·장녀의 예금, 보험, 증권 등이 포함됐다. 이 대표의 채권은 300만원, 채무는 1억628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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