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청도군은 27일부터 8월 1일까지 경남 창원시 남창원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청도복숭아 홍보·판촉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청도복숭아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 농협과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27일 판촉행사 첫날에는 김하수 청도군수, 김효태 청도군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청도복숭아 홍보에 주력했다.
이번 판촉행사 기간중에는 복숭아 시식과 나눠주기, 타임세일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김하수 군수는 “맛과 향이 뛰어난 명품 청도복숭아에 대한 도시 소비자들의 관심과 구매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청도복숭아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 농협과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27일 판촉행사 첫날에는 김하수 청도군수, 김효태 청도군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청도복숭아 홍보에 주력했다.
이번 판촉행사 기간중에는 복숭아 시식과 나눠주기, 타임세일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김하수 군수는 “맛과 향이 뛰어난 명품 청도복숭아에 대한 도시 소비자들의 관심과 구매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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