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5일 조촌동 주민센터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국주영은 전북도의장, 이기동 전주시의장, 운영위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촌동 치매안심마을 지정 현판식'을 했다고 밝혔다.2023.07.25.(사진=전주시 제공)](https://img1.newsis.com/2023/07/25/NISI20230725_0001324336_web.jpg?rnd=20230725135905)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5일 조촌동 주민센터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국주영은 전북도의장, 이기동 전주시의장, 운영위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촌동 치매안심마을 지정 현판식'을 했다고 밝혔다.2023.07.25.(사진=전주시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 덕진구 조촌동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하며 이웃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네 번째 '치매안심마을'로 운영된다.
전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5일 조촌동 주민센터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국주영은 전북도의장, 이기동 전주시의장, 운영위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촌동 치매안심마을 지정 현판식'을 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마을구성원의 치매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일상생활을 살아갈 수 있고, 일반주민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마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앞서 센터는 지난 2월 지역 자원 및 인구 현황 조사와 조촌동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 대상 사업설명회를 거쳐 노인인구와 치매 환자 수, 센터 접근성, 주민 요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촌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신청했다.
그 결과 광역치매센터로부터 승인을 받아 2019년 첫 번째로 지정된 평화1동, 진북동, 평화2동에 이어 네 번째 치매안심마을 현판을 갖게 됐다.
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지정에 따라 지난 5월 조촌동 지역의 치맥극복선도단체 1곳과 치매안심가맹점 10곳을 선정했다.
향후 조촌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통해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치료비 신청 치매 조호 물품 지원 사업 치매 예방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 시장은 "네 번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조촌동이 치매 환자와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마을 주민들도 우리 이웃인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센터는 이날 현판식에 앞서 조촌동 주민센터,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 전주반월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 전주반원2LH아파트,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함께 치매안심마을 운영과 치매 친화적 공동체 구현을 위해 상호 협조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5일 조촌동 주민센터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국주영은 전북도의장, 이기동 전주시의장, 운영위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촌동 치매안심마을 지정 현판식'을 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마을구성원의 치매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일상생활을 살아갈 수 있고, 일반주민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마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앞서 센터는 지난 2월 지역 자원 및 인구 현황 조사와 조촌동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 대상 사업설명회를 거쳐 노인인구와 치매 환자 수, 센터 접근성, 주민 요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촌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신청했다.
그 결과 광역치매센터로부터 승인을 받아 2019년 첫 번째로 지정된 평화1동, 진북동, 평화2동에 이어 네 번째 치매안심마을 현판을 갖게 됐다.
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지정에 따라 지난 5월 조촌동 지역의 치맥극복선도단체 1곳과 치매안심가맹점 10곳을 선정했다.
향후 조촌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통해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치료비 신청 치매 조호 물품 지원 사업 치매 예방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 시장은 "네 번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조촌동이 치매 환자와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마을 주민들도 우리 이웃인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센터는 이날 현판식에 앞서 조촌동 주민센터,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 전주반월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 전주반원2LH아파트,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함께 치매안심마을 운영과 치매 친화적 공동체 구현을 위해 상호 협조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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