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024시즌부터 두 시즌 동안 타이틀스폰서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신한카드가 새롭게 출범하는 핸드볼 통합리그인 'H리그'의 첫 번째 타이틀스폰서를 맡는다.
신한카드와 한국핸드볼연맹은 올해 11월 출범 예정인 핸드볼 통합리그 'H리그'의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고 25일 전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출범 첫 시즌인 2023~2024시즌부터 두 시즌 동안 리그 타이틀 명칭 사용권, 로고 사용권 등 다양한 스폰서십 권리를 갖게 된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지난달 향후 3년 동안 핸드볼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한카드와 한국핸드볼연맹은 올해 11월 출범 예정인 핸드볼 통합리그 'H리그'의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고 25일 전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출범 첫 시즌인 2023~2024시즌부터 두 시즌 동안 리그 타이틀 명칭 사용권, 로고 사용권 등 다양한 스폰서십 권리를 갖게 된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지난달 향후 3년 동안 핸드볼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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