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스태프, 수의사 플랫폼 '베트윈' 합병…펫 케어 확장

기사등록 2023/07/25 11:07:46

의료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메디스태프'

"펫 헬스케어·동물의료 사업확장 도모할 것"

[서울=뉴시스] 25일 메디스태프는 베트윈을 인수합병 했다고 밝혔다. (이미지=메디스태프 제공) 2023.07.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5일 메디스태프는 베트윈을 인수합병 했다고 밝혔다. (이미지=메디스태프 제공) 2023.07.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의료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메디스태프'와 수의사 커뮤니티 플랫폼인 '베트윈'이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메디스태프는 25일 베트윈 소멸방식 흡수합병으로 합병 이후 메디스태프가 존속법인이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베트윈은 지난해 수의사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약 1년 만에 국 수의사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수의사, 수의대생 2200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하고 닸다. 특히 2030세대 회원이 전체 사용자의 91%를 차지하며 젊은 수의사 커뮤니티를 형성, 회원 수 대비 높은 활성 지표를 기록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메디스태프는 베트윈을 인수하면서 펫 헬스케어 및 동물의료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시장은 국내 반려인 규모 약 1262만명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반려동물 관련 사업 역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 결과 오는 2027년 6조 55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윈은 지금과 같이 메디스태프와 분리 운영될 예정이며 메디스태프의 기술력을 통해 보다 고도화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기동훈 메디스태프 대표는 "이번 인수합병으로 메디스태프는 서비스 대상을 의사, 치과의사에서 수의사로까지 확장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펫 헬스케어 및 동물의료 시장으로까지 사업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영광 베트윈 대표는 "이번 입수합병을 통해 수의사와 수의대생에게 보다 많은 실질적인 기회와 혜택이 제공될 것"이라면서 "베트윈은 메디스태프와 함께 단순한 커뮤니티를 넘어 진정한 커뮤니케이션 앱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메디스태프, 수의사 플랫폼 '베트윈' 합병…펫 케어 확장

기사등록 2023/07/25 11:07:4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