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사단법인 자문밖문화포럼이 주관하는 자문밖아트레지던시의 3기 입주작가 8팀의 릴레이 전시가 서울 종로구 북촌 전시실에서 10월 8일까지 이어진다.
18일부터 시작된 전시는 김형술, 민찬욱, 정해강, 김세령, 임은정, 오영, 장수정, Stella Kim 작가들이 순차적으로 개인전을 진행한다. 회화, 디자인, 미디어아트, 섬유미술, 무용, 일러스트,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살펴볼 수 있다.
자문밖아트레지던시?
2020년 종로구 평창동 미술관 및 박물관이 밀집되어 있는 문화의 거리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 12인(11팀)의 아티스트로 구성된 3기가 활동 중에 있다. 회화, 설치,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 미디어아트, 애니메이션, 섬유미술, 컴퓨터 음악, 사운드 아트, 클래식 음악, 무용, 퍼포먼스 등 문화예술 전 분야의 융합된 구성원을 뿐만이 아니라 타 분야와의 교류·협업·융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열려 있다.
성장기의 여러 작가들이 자문밖 지역의 문화적인 인프라와 다양한 분야의 멤버들 간의 자발적인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장과 협업(GROWTH), 커뮤니티(COMMUNITY), 로컬 & 소셜임팩트(LOCAL & SOCIAL IMPACT)의 관점으로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사)자문밖문화포럼은?
서울 자문밖 지역(구기동, 부암동, 신영동, 평창동, 홍지동)의 큰 자랑인 풍요로운 자연과 함께 문화 예술자원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지역의 에술생태계 조성 및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활성화, 종로구와 함께 추진하는 “자문밖창의예술마을 조성”에 밑거름을 만들기 위해 7년간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분들과 주민, 커뮤니티, 상인, 기업, 지자체(서울시, 종로구)가 함께하고 있다. 주민참여형 예술마을,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 예술마을,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복합문화예술마을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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