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댐하류보 잔디광장서 ‘추억과 낭만이 있는 콘서트’ 주제
[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제17회 한여름밤의 청도열린음악회가 오는 29일 오후 7시 경북 청도군 운문댐하류보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24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군이 주최하고, 청도열린음악회추진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추억과 낭만이 있는 콘서트’를 주제로 퍼포먼스 댄스, 뮤지컬 팀 공연, 국악과 대중음악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무대에 오른다.
행사 주최 측은 "낭만과 운치를 더하는 공연으로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리고, 청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4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군이 주최하고, 청도열린음악회추진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추억과 낭만이 있는 콘서트’를 주제로 퍼포먼스 댄스, 뮤지컬 팀 공연, 국악과 대중음악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무대에 오른다.
행사 주최 측은 "낭만과 운치를 더하는 공연으로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리고, 청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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