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식] 제주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 등

기사등록 2023/07/21 13:53:38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직무대행 강인철)은 21일 관광협회 오라동 제2사무실 강당에서 ‘제26회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기념품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부가가치 산업 발전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공모전은 1998년에 시작,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했으며 제주도가 주최하고 도관광협회가 주관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와 강인철 관광협회장 직무대행, 심사위원단 등이 참석해 수상자를 격려했다.

시상은 일반 부문(금상~입선)과 프리미엄부문(프리미엄상) 2개 부문으로 이뤄졌다. 금상은 ‘제주바당마그넷’, 프리미엄상은 ‘현무암 자개화병’, ‘와랑와랑JEJU’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중인기상에는 일반인 심사단 투표를 통해 ‘우도까망보리 막걸리키트’가 선정되는 등 수상자들에 대해 총 200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NH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 농작물재해보험 정책 간담회

NH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총국장 김정익)은 최근 농협제주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제주도청 친환경농업정책과장과 전국농민회제주도연맹 의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가경영안정을 위한 '농작물재해보험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폭우, 냉해, 연이은 태풍 등 제주도내 농작물 및 시설물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안전한 영농지원이 이뤄 질수 있도록 재해보험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해보험이 개선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제주도는 올해 단호박 품목 확대와 감귤보험 보장범위 확대, 손해평가 공정성 확보, 보험판매 중지 최소화, 콩 재해보험 가입기간 연장 등 재해보험 개선을 위해 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과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단호박 가입기간 및 보장기간 개선과 봄 메밀 품목 확대, 할증률 하향 조정 등 농가 현실에 맞게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농식품부에 적극 건의키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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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식] 제주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 등

기사등록 2023/07/21 13:53: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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