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뉴시스]이영주 기자 = 19일 오전 7시께 전남 해남군 해남읍 한 5층 규모 상가 건물 공사 현장에서 화물 운반용 승강기가 3m 높이에서 지상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강기에 타고 있던 노동자 5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승강기에 타고 있던 노동자 5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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