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신한알파리츠, 오피스 강세장 최대 수혜주…목표가↑"

기사등록 2023/07/19 07: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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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NH투자증권은 19일 신한알파리츠에 대해 국내 오피스 강세장 최대 수혜주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3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한알파리츠에 대한 목표주가는 11% 상향했다"면서 "이는 용산 더프라임 타워 매각에 따른 특별배당과 타이트한 오피스 수급에 기반한 임대료 인상분(3%)을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용산 더프라임 타워 매각 건에 대해 지난 5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이지스자산운용이 선정됐다. 예상 매각가는 2500억원으로 주당 680원의 특별배당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용산 더프라임 타워 매각으로 관련 부채 상환이 있겠으나 임대료 공백은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국내 오피스 시장의 타이트한 수급 상황은 지속되고 있다"며 "신한알파리츠의 경우, 포트폴리오 내 자산 모두가 오피스이며 주요 권역에 분포하고 있어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용산 더프라임타워를 제외한 올해 임대수익은 874억원으로 전망된다"며 "3분기 3115억원의 차입금 리파이낸싱이 예정돼 있다. 재조달 금리 5.1% 가정시 연간 이자비용 80억원이 추가로 소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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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신한알파리츠, 오피스 강세장 최대 수혜주…목표가↑"

기사등록 2023/07/19 07:58: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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