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장맛비와 팔당댐 방류로 침수됐던 반포한강공원과 잠수교 일대에서 폭우 침수 복구 작업이 진행됐다.
18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과 잠수교에서 살수차 등이 동원돼 침수 복구 작업이 이어졌다.
팔당댐 방류량이 초당 5600t으로 줄어들면서 한강 수위가 낮아져 서울 지역 대부분의 도로가 통행을 시작했다.
기사등록 2023/07/18 09:55:46
최종수정 2023/07/18 11:08:04
기사등록 2023/07/18 09:55:46 최초수정 2023/07/18 1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