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양오봉 총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기사등록 2023/07/17 15:06:47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양오봉 총장이 '1회용품 제로 챌린지'(1 zer0)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사진=전북대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양오봉 총장이 '1회용품 제로 챌린지'(1 zer0)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사진=전북대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양오봉 총장이 '1회용품 제로 챌린지'(1 zer0)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한 이번 챌린지는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가 점차 심각해지면서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에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약속하는 사진 또는 동영상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 총장은 환경 보호 운동을 통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고자 캠페인에 참여했다.

특히 그는 이번 챌린지와 같은 환경 보호 운동을 기반으로 새만금 지역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도 약속했다.

전북대는 글로컬대학 혁신 과제로 전북의 희망이 될 새만금 지역에 K-방위산업과 2차전지, 센서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한 산업도시 구축을 추진 중이다.

양 총장은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의 추천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챌린지 주자로 서울시립대 원용걸 총장을 추천했다.

양 총장은 "전북대 교수, 학생, 직원들이 1회용 컵을 대신해 개인 머그잔이나 텀블러를 사용하는 등 환경 보호 운동, 생활 속 실천을 이어가겠다"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운동이 지역사회와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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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양오봉 총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기사등록 2023/07/17 15:06: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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