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23 자생식물 여름꽃 전시회' 포스터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봉화=뉴시스] 김진호 기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23 자생식물 여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여름꽃 전시회 주제는 '꽃을 찾는 사람들(꽃.찾.사)-백두대간의 여름'으로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된다.
이번 여름꽃 전시회 주제는 '꽃을 찾는 사람들(꽃.찾.사)-백두대간의 여름'으로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된다.

금꿩의다리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문자센터 1층에 로비에는 백두대간에 자생하는 긴산꼬리풀, 금꿩의다리, 털부처꽃 등 대표 여름꽃 7종의 아름다움을 관찰할 수 있도록 대형 종이꽃 포토존이 마련된다.
야외 자생식물 모델정원에서는 지역 정원작가와 협업해 조성한 음악과 함께 우리꽃을 관찰하고, 자생식물 정원조성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야외 자생식물 모델정원에서는 지역 정원작가와 협업해 조성한 음악과 함께 우리꽃을 관찰하고, 자생식물 정원조성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긴산꼬리풀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남춘희 전시기획실장은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아름다움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가치를 알리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우리나라 자생식물로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는 문화가 대중화되고, 사라져가는 우리꽃을 주변에서 감상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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