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도시 태백서 은하수 야경 즐길 기회

탄탄파크 야경. *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뉴시스]김의석 기자 = 강원 태백시의 관광명소인 오로라·탄탄파크가 '선선 페스티벌' 기간과 여름철 성수기와 연계해 야간 운영한다.
14일 태백시에 따르면 '오로라·탄탄파크' 두 곳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오전 9시~오후 10시까지 연장한다. '탄탄파크'는 다음 달 31일까지 토요일도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오로라파크'는 제4회 황연 기차화통 축제기간인 14~15일 오후 10시까지 연다.
기존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이다.
오로라파크는 세계 5대역, 별빛전시관 등 시설 전체를 개방한다. 특히 눈꽃전망대는 지역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볼 수 있다.
탄탄파크는 야간 콘텐츠를 강화해 관광객들이 은하수가 쏟아지는 태백의 여름밤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올여름 방문객들이 다양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야간 운영한다"며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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