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소방서는 12일 소형 사다리차가 신규 배치됨에 따라 시연회를 갖고 있다. 2023. 07. 12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소방서는 대형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화재현장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소형 사다리차 1대를 신규 배치, 시연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신규 배치된 소형 사다리차는 최대 18m 높이(5층 높이)까지 사다리를 전개할 수 있으며, 축간거리가 짧은 3.5톤의 차량으로 좁은 골목길도 통행할 수 있어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활동이 가능하다.
화재현장뿐만 아니라 구조현장 및 생활안전 출동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활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기원 소방서장은 “이번에 도입된 소형사다리차는 현장 접근성이 우수해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규 차량에 대한 조작 능력을 숙달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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