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7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25% 내린 3197.47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27% 하락한 1만939.29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29% 내린 2185.7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지정학 긴장 등으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54% 내린 3205.57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1분께 3196.42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로봇, 희토류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25% 내린 3197.47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27% 하락한 1만939.29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29% 내린 2185.7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지정학 긴장 등으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54% 내린 3205.57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1분께 3196.42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로봇, 희토류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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