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가 보건복지부의 지역보건의료계획·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 지자체 시상에서 지역보건의료계획 분야 최우수상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서울 THE-K 컨벤션센터에서 오는 7일 진행되는 지방자치단체 합동 성과대회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6일 경산시에 따르면 ▲필수 보건의료 제공 체계 구축 ▲예방 중심의 지역사회 건강증진체계 구현 ▲다른 분야와 협력을 통한 건강안전망 구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7일 서울 행사에서는 보건 관련 사업의 정책방향과 향후 추진 계획도 논의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울 THE-K 컨벤션센터에서 오는 7일 진행되는 지방자치단체 합동 성과대회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6일 경산시에 따르면 ▲필수 보건의료 제공 체계 구축 ▲예방 중심의 지역사회 건강증진체계 구현 ▲다른 분야와 협력을 통한 건강안전망 구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7일 서울 행사에서는 보건 관련 사업의 정책방향과 향후 추진 계획도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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