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전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팅센터(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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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023 호주·뉴질랜드 FIFA 여자 월드컵에 출전하는 여자축구국가대표팀이 월드컵 대비 소집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지난달 18일부터 경기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중이다.
여자축구대표팀은 오는 8일 오후 5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이티를 상대로 월드컵 출정식 경기를 겸한 마지막 국내 평가전을 치른다. 이후 10일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열리는 호주로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벨 감독은 5일 월드컵에 출전할 최종 명단과 예비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여자축구 간판 지소연과 박은선, 혼혈 선수인 케이시 페어 등이 포함됐다.
다음은 여자축구대표팀 최종 명단(23명)
▲GK 김정미(인천현대제철), 윤영글(BK헤켄), 류지수(서울시청)
▲DF 김혜리, 임선주, 장슬기, 홍혜지(인천현대제철), 심서연, 추효주(수원FC), 이영주(마드리드CFF)
▲MF 지소연, 김윤지, 전은하(수원FC), 조소현(토트넘), 이금민(브라이튼), 천가람(화천KSPO), 배예빈(위덕대)
▲FW 최유리, 강채림, 손화연(인천현대제철), 문미라(수원FC), 박은선(서울시청), 케이시 페어(PDA)
▲예비 명단 고유나(화천KSPO), 이은영(고려대)
[파주=뉴시스] 김근수 기자 = 콜린 벨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5일 오전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팅센터(NFC)에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최종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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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김근수 기자 = 케이시 유진 페어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선수가 5일 오전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팅센터(NFC)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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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전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팅센터(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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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국가대표팀 지소연과 박은선이 5일 오전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팅센터(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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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국가대표팀 장슬기와 조소현이 5일 오전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팅센터(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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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국가대표팀 지소연과 박은선이 5일 오전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팅센터(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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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국가대표팀 지소연과 박은선, 손화연이 5일 오전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팅센터(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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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국가대표팀 콜린 벨 감독이 5일 오전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팅센터(NFC)에서 훈련 도중 시계를 보고 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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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국가대표팀 콜린 벨 감독이 5일 오전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팅센터(NFC)에서 선수들과 훈련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서연, 콜린 벨 감독, 지소연, 케이시 유진페어)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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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전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팅센터(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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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국가대표팀 케이시 유진 페어가 5일 오전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팅센터(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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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국가대표팀 콜린 벨 감독이 5일 오전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팅센터(NFC)에서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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