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울산을 방문중인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지도부가 5일 울산 남구 신정시장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생선회로 오찬을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울산에서 '울산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현안과 예산 지원 등을 논의했다.
최근 국민의힘 지도부와 의원들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우려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수산시장 등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기사등록 2023/07/05 13:41:07
최종수정 2023/07/05 13:57:36
기사등록 2023/07/05 13:41:07 최초수정 2023/07/05 13:5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