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금수저' 윤태영, 무인도行에 "호텔 짓기 좋다"

기사등록 2023/07/04 09:10:08

[서울=뉴시스] MBC 예능 '안다행' 방송화면 2023.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MBC 예능 '안다행' 방송화면 2023.07.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연예계 최고 금수저'로 알려진 배우 윤태영이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모았다.

윤태영은 3일 방송된 MBC 예능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 배우 김지석, 가수 장민호, 개그맨 양세형과 함께 섬 생활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태영은 말끔한 차림으로 나타나 스타일링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지석은 "형, 숍에서 머리하고 왔냐"고 했고, 윤태영은 "청담동에서 머리하고 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VCR로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 안정환은 "이 형은 식사하러 만나러 가면 항상 넥타이에 정장을 입고 나온다. 그런 거 좋아한다"고 평소 윤태영의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무인도에 도착한 김지석은 "여기서 어떻게 생존하냐"고 걱정하기 시작했다. 반면 윤태영은 "여기 호텔 지으면 좋겠다"고 해 '금수저'다운 면모를 보였다.

윤태영은 식량 수집을 하면서도 엉뚱함이 가득했다. 그는 멍게를 보고 "사람 뇌처럼 생겼다"며 무서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윤태영을 보고 "인상은 약간 세 보일 것 같은데 막상 알고 보면 반전미가 있다"고 했다.

한편 윤태영의 부친은 삼성전자 부회장을 역임한 윤종용씨다. 윤태영은 부친과 함께 회사를 설립해 운영하기도 했다. 한때 상속 유산만 450억원이라는 설이 있었지만 "나도 잘 모르는 내용"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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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금수저' 윤태영, 무인도行에 "호텔 짓기 좋다"

기사등록 2023/07/04 09:10: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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