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수제자' 양세형, 멍게로 역대급 新메뉴 개발

기사등록 2023/07/03 19:08:00

[서울=뉴시스] '안싸우면 다행이야' 양세형 2023.07.03 (사진= MBC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안싸우면 다행이야' 양세형 2023.07.03 (사진= MBC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안다행' 양세형이 멍게로 신메뉴를 개발한다.

3일 오후 9시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장민호와 친구 김지석, 윤태영, 양세형의 '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가 펼쳐진다.

'백종원 수제자'로 알려진 양세형은 이날 저녁 식사 메인 셰프를 맡는다. 그는 새로운 메뉴를 먹고 싶다는 형들을 위해 멍게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한다. 요리를 위해 불을 사용하는 양세형을 보며 안정환은 "저게 가능하냐"며 놀라워한다.

리더 장민호도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 그는 칼 솜씨와 눈 대중 계량으로 순식간에 겉절이를 완성해 기대를 모은다.

또한, 네 사람은 '내손내잡' 재료들로 비싼 국수를 만든다. 양세형 표 멍게 요리부터 해산물 국수까지 새로운 메뉴들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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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수제자' 양세형, 멍게로 역대급 新메뉴 개발

기사등록 2023/07/03 19:08: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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