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강진구 기자 = 1일 오후 6시10분께 경북 안동시 도산면의 펜션에서 난 불이 오후 6시56분 자체 진화됐다. 펜션 2층 화장실 일부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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