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뮤지컬 '수박 수영장',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서 공연

기사등록 2023/07/01 08:00:00

[서울=뉴시스] 가족뮤지컬 '수박수영장' (사진=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공) 2023.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가족뮤지컬 '수박수영장' (사진=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공) 2023.06.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가족뮤지컬 '수박 수영장'이 오는 7월1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막을 올린다.
 
가족뮤지컬 '수박 수영장'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에이엠컬처의 공동기획공연으로 제 57회 한국 출판 문화상을 받은 안녕달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다.

뮤지컬 '수박 수영장'은 바쁜 부모님을 도우려다 의도치 않게 사고뭉치가 되어 버려 속상한 주인공 '진희'가 여름방학을 맞아 고향에 가서 가족과 마을 사람들의 사랑을 느끼며 스스로를 빛나는 존재로 여기게 되는 이야기다.

지난해 상연 당시 관람객 평점 9.7점을 기록하는 등 호평을 받았다.

올해 공연은 새롭게 선보이는 마술 연출과 함께 첫 합류한 아역 배우들이 무대를 선보인다.

뮤지컬 '애니', '펀홈' 등에 출연한 유시현과 뮤지컬 '마틸다'에서 '라벤더'역으로 맡았던 강단아가 '진희' 역으로 출연한다. '마틸다'에서 '아만다' 역을 맡았던 정은서가 '막내씨앗'으로 출연한다.

공연장 로비에는 '수박 미끄럼틀', '대형 수박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뮤지컬 '수박 수영장'은 오는 8월27일까지 평일 오전 11시, 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30분, 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상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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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뮤지컬 '수박 수영장',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서 공연

기사등록 2023/07/01 08: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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