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까지 김천시 일원서 열려
통기타·밴드·클래식 공연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2023 경상북도 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경상북도, 김천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총 김천지회(지회장 최복동)가 주관한다.
경북 도내에서 활동하는 통기타, 밴드,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동호회 30개 팀이 참여한다.
오는 10월 21일까지 강변공원, 김천종합운동장, 사명대사공원, 직지문화공원, 신음동 BBQ 앞, 안산공원, 한국전력기술, 법무보호복지공단 등에서 열린다.
김영호 김천시 문화홍보실장은 "김천 곳곳에서 펼쳐지는 각양각색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힐링과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한국예총 김천지회(054-433-5558)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경상북도, 김천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총 김천지회(지회장 최복동)가 주관한다.
경북 도내에서 활동하는 통기타, 밴드,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동호회 30개 팀이 참여한다.
오는 10월 21일까지 강변공원, 김천종합운동장, 사명대사공원, 직지문화공원, 신음동 BBQ 앞, 안산공원, 한국전력기술, 법무보호복지공단 등에서 열린다.
김영호 김천시 문화홍보실장은 "김천 곳곳에서 펼쳐지는 각양각색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힐링과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한국예총 김천지회(054-433-555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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