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27일 부산진구청 대회의실에서 전포2동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전포2동은 지난해 개금2동에 이어 부산진구에서 두 번째로 주민자치회 전환 시범 동으로 선정된 이후, 위원모집과 주민자치학교 운영 등 위원 선정 절차를 통해 위원 50명을 선정했다.
전포2동 주민자치회는 7월 13일 첫 임시회의를 개최해 제1기 전포2동 주민자치회 임원진 선출 및 분과위원회 명칭을 선정할 예정이다.
◇금정구 청룡노포동 지역특성화 민방위훈련 실시
부산 금정구 청룡노포동은 민방위 지역특성화 훈련으로 통장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재난 대비 훈련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전포2동은 지난해 개금2동에 이어 부산진구에서 두 번째로 주민자치회 전환 시범 동으로 선정된 이후, 위원모집과 주민자치학교 운영 등 위원 선정 절차를 통해 위원 50명을 선정했다.
전포2동 주민자치회는 7월 13일 첫 임시회의를 개최해 제1기 전포2동 주민자치회 임원진 선출 및 분과위원회 명칭을 선정할 예정이다.
◇금정구 청룡노포동 지역특성화 민방위훈련 실시
부산 금정구 청룡노포동은 민방위 지역특성화 훈련으로 통장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재난 대비 훈련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피 및 수방 훈련은 집중호우 시 주민들의 행동 요령 숙지를 위하여 30분간 행동 요령 숙달, 대피 훈련, 수방 장비훈련으로 진행했다.
안내방송에 따라 국민행동요령을 숙지 한 후에 집중호우 발생 상황을 가정해 2분여 동안 사이렌이 울림에 따라 민방위 통대장 인솔하에 주민 대피 훈련, 수방 장비 교육과 실습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안내방송에 따라 국민행동요령을 숙지 한 후에 집중호우 발생 상황을 가정해 2분여 동안 사이렌이 울림에 따라 민방위 통대장 인솔하에 주민 대피 훈련, 수방 장비 교육과 실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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