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해보기 7월 27일 종료…서비스 시작 5개월 만
공정한 매칭 등 전면 개선에 집중…"개발 중단 아냐"

데브시스터즈는 개발 스튜디오 프레스에이가 개발한 신작 ‘데드사이드클럽(Dead Cide Club)’이 28일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얼리 액세스로 출시됐다고 28일 밝혔다.(사진=데브시스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데브시스터즈의 신작 슈팅 게임 ‘데드사이드클럽’이 글로벌 PC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를 시작한 지 약 5개월 만에 서비스를 종료한다. 얼리 액세스 과정에서 문제가 된 매칭과 서버 안정 등 전면 개선에 개발을 집중하겠단 계획이다.
데드사이드클럽 개발진은 28일 오후 7시께 공식 스팀 페이지에 내달 27일 얼리 액세스를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개발진은 공지를 통해 ”현재의 상황에서는 유저들의 실력에 맞춘 공정한 매칭이 어렵다고 판단됐고, 단 기간 내 개선할 수 있는 일부 요소들로는 게임의 온전한 재미를 전달하기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얼리 액세스를 종료하고 모든 개발 여력을 제품 및 매칭 개선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믿고 기다려주신 멤버분들께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더욱 더 제품 개선에 집중하고 정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유료 결제 상품 제거는 오는 29일 점검 후에 진행되며 공식 커뮤니티 종료는 내달 27일이다.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중단은 추후 안내 예정이다. 단 보유하고 있는 유료 재화 및 아이템은 종료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데드사이드클럽은 데브시스터즈 개발 스튜디오 프레스에이가 개발한 신작으로, 지난 2월 28일 스팀에서 얼리 액세스로 출시됐다.
이 게임은 기존 슈팅 게임에서 흔한 1인칭 슈팅 구도(FPS)를 탈피하고, 사이드뷰 방식을 독창적으로 해석한 사이드 스크롤 온라인 슈팅 장르다. 지난 해 두 번의 베타 테스트와 여러 차례의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를 거치는 등 완성도 제고 작업에 기울여 얼리 액세스로 출시했으나, 약 5개월 만에 종료를 결정했다.
얼리 액세스 출시 후 이용자들은 사이드 스크롤 액션과 참신한 게임성에 높은 평가를 줬으나 게임이 버벅이고 끊기는 현상, 서버 이상, 최적화 문제가 발생했다.
데드사이드클럽은 '쿠키런:킹덤' 흥행으로 실적 퀀텀점프에 성공한 데브시스터즈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을 끌었다. 데브시스터즈는 최근 신작 출시가 지연되고 기존작 매출은 떨어지면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이에 데드사이드클럽을 시작으로 브릭시티, 쿠키런: 브레이버스 등 다수의 신작 출시와 쿠키런:킹덤 중국 진출로 신규 지식재산권(IP)을 발굴하고 매출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단, 이번 얼리 액세스 중단은 개발 중단이 아닌 전면 개선에 개발을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는 향후 데드사이드클럽을 플레이스테이션5를 통한 콘솔 플랫폼 출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새로운 게임 경험에 관심과 애정을 보여준 이용자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무엇보다 크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얼리 액세스 단계의 부분적인 보완을 넘어 매칭과 서버 안정화, 제품 전반의 개선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개발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데드사이드클럽 개발진은 28일 오후 7시께 공식 스팀 페이지에 내달 27일 얼리 액세스를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개발진은 공지를 통해 ”현재의 상황에서는 유저들의 실력에 맞춘 공정한 매칭이 어렵다고 판단됐고, 단 기간 내 개선할 수 있는 일부 요소들로는 게임의 온전한 재미를 전달하기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얼리 액세스를 종료하고 모든 개발 여력을 제품 및 매칭 개선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믿고 기다려주신 멤버분들께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더욱 더 제품 개선에 집중하고 정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유료 결제 상품 제거는 오는 29일 점검 후에 진행되며 공식 커뮤니티 종료는 내달 27일이다.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중단은 추후 안내 예정이다. 단 보유하고 있는 유료 재화 및 아이템은 종료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데드사이드클럽은 데브시스터즈 개발 스튜디오 프레스에이가 개발한 신작으로, 지난 2월 28일 스팀에서 얼리 액세스로 출시됐다.
이 게임은 기존 슈팅 게임에서 흔한 1인칭 슈팅 구도(FPS)를 탈피하고, 사이드뷰 방식을 독창적으로 해석한 사이드 스크롤 온라인 슈팅 장르다. 지난 해 두 번의 베타 테스트와 여러 차례의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를 거치는 등 완성도 제고 작업에 기울여 얼리 액세스로 출시했으나, 약 5개월 만에 종료를 결정했다.
얼리 액세스 출시 후 이용자들은 사이드 스크롤 액션과 참신한 게임성에 높은 평가를 줬으나 게임이 버벅이고 끊기는 현상, 서버 이상, 최적화 문제가 발생했다.
데드사이드클럽은 '쿠키런:킹덤' 흥행으로 실적 퀀텀점프에 성공한 데브시스터즈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을 끌었다. 데브시스터즈는 최근 신작 출시가 지연되고 기존작 매출은 떨어지면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이에 데드사이드클럽을 시작으로 브릭시티, 쿠키런: 브레이버스 등 다수의 신작 출시와 쿠키런:킹덤 중국 진출로 신규 지식재산권(IP)을 발굴하고 매출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단, 이번 얼리 액세스 중단은 개발 중단이 아닌 전면 개선에 개발을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는 향후 데드사이드클럽을 플레이스테이션5를 통한 콘솔 플랫폼 출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새로운 게임 경험에 관심과 애정을 보여준 이용자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무엇보다 크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얼리 액세스 단계의 부분적인 보완을 넘어 매칭과 서버 안정화, 제품 전반의 개선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개발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