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권역완결형 의료대응체계 강화 토론회
![[서울=뉴시스] 충북 오송 소재 질병관리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3.06.2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3/02/NISI20230302_0001207160_web.jpg?rnd=20230302095100)
[서울=뉴시스] 충북 오송 소재 질병관리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3.06.2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질병관리청(질병청)과 중앙감염병병원(국립중앙의료원)이 28일 오후 2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에서 '미래신종감염병 대비 권역완결형 의료대응체계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유행 시기 일본의 지역의료체계 대응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세키 토모토시 일본 성서대 교수는 '일본의 코로나19 대응 사례와 지역의료체계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하며 코로나19 이후의 미래 신종감염병 대비 지역의료기관의 역할을 제언했다.
이어서 김연재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병원운영센터장은 '국내 코로나19 대응 현황과 의료대응체계'에 대해 발표했다.
패널 토의는 정은경 전 질병청장을 좌장으로 보건의료 전문가 4인이 권역완결형 의료대응체계 중요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지정토론자로는 조승연 인천광역시의료원장과 김명희 국립중앙의료원 정책통계지원센터장, 방지환 보라매병원 감염내과 교수, 권기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참여했다.
방역 당국은 이번 토론회 내용을 기반으로'권역완결형 신종감염병 의료대응체계 구축 시범사업'(시범사업) 발전방향을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시범사업은 대규모 신종감염병 환자가 발생할 때 시·도별 행정구역 경계로 인한 의료공백을 막고 병상·의료인력 등 역량공동활용 등을 위해 5개 권역 감염병전문병원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질병청은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내 감염병 대응 인력·장비 등 현황 조사 ▲병상자원 확보·배분·조정계획 ▲환자 의뢰·이송체계 운영 ▲감염병대응의료인력 대상 현장 실무 교육 계획을 포함해 신종감염병 의료대응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유행 시기 일본의 지역의료체계 대응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세키 토모토시 일본 성서대 교수는 '일본의 코로나19 대응 사례와 지역의료체계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하며 코로나19 이후의 미래 신종감염병 대비 지역의료기관의 역할을 제언했다.
이어서 김연재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병원운영센터장은 '국내 코로나19 대응 현황과 의료대응체계'에 대해 발표했다.
패널 토의는 정은경 전 질병청장을 좌장으로 보건의료 전문가 4인이 권역완결형 의료대응체계 중요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지정토론자로는 조승연 인천광역시의료원장과 김명희 국립중앙의료원 정책통계지원센터장, 방지환 보라매병원 감염내과 교수, 권기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참여했다.
방역 당국은 이번 토론회 내용을 기반으로'권역완결형 신종감염병 의료대응체계 구축 시범사업'(시범사업) 발전방향을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시범사업은 대규모 신종감염병 환자가 발생할 때 시·도별 행정구역 경계로 인한 의료공백을 막고 병상·의료인력 등 역량공동활용 등을 위해 5개 권역 감염병전문병원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질병청은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내 감염병 대응 인력·장비 등 현황 조사 ▲병상자원 확보·배분·조정계획 ▲환자 의뢰·이송체계 운영 ▲감염병대응의료인력 대상 현장 실무 교육 계획을 포함해 신종감염병 의료대응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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