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의 착지 장소 만드는 포인터 기능 갖춰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초이락이 팽이와 피젯스피너를 결합한 새 완구 '차징 탑스피너'의 배틀 능력을 한층 끌어올릴 '스톰슈터'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탑스피너는 줄로 팽이를 돌리지만, 별도의 슈터 장비인 '차징슈터'로 회전력을 배가할 수 있다. 여기서 더 업그레이드 된 스톰슈터는 3.0버전이다.
스톰슈터는 권총 모양에 가깝게 제작됐으며, 탑스피너가 더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바닥에 착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장비에 부착된 슈터레벨의 붉은 점으로 수평을 맞추면 보다 정확하게 슈팅할 수 있다. 오른손잡이, 왼손잡이가 동시에 사용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방아쇠를 누르면 슈터로부터 빛이 나가 바닥에 원형의 착지 장소가 만들어지는 포인터 기능도 갖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탑스피너는 줄로 팽이를 돌리지만, 별도의 슈터 장비인 '차징슈터'로 회전력을 배가할 수 있다. 여기서 더 업그레이드 된 스톰슈터는 3.0버전이다.
스톰슈터는 권총 모양에 가깝게 제작됐으며, 탑스피너가 더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바닥에 착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장비에 부착된 슈터레벨의 붉은 점으로 수평을 맞추면 보다 정확하게 슈팅할 수 있다. 오른손잡이, 왼손잡이가 동시에 사용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방아쇠를 누르면 슈터로부터 빛이 나가 바닥에 원형의 착지 장소가 만들어지는 포인터 기능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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