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릴레이 소비촉진 캠페인인 대한민국 동행축제 2회차 '9월 황금녘 동행축제'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 9월 진행되는 동행축제는 전국에서 300개의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중기청은 선정된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온·오프라인 판로지원의 기회와 홍보 등을 지원한다.
9월 동행축제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28일부터 7월 25일까지 '판판대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지난 5월 1회차 동행축제 모집에서는 전국 총 813개 업체가 신청해 최종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에서는 동행축제 기간 중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부산 우수 중소기업 제품 특별판매전이 열렸다. 기장군에서 부산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기장 붕장어축제와 함께 우수 전통시장 제품 판매전도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올 9월 진행되는 동행축제는 전국에서 300개의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중기청은 선정된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온·오프라인 판로지원의 기회와 홍보 등을 지원한다.
9월 동행축제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28일부터 7월 25일까지 '판판대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지난 5월 1회차 동행축제 모집에서는 전국 총 813개 업체가 신청해 최종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에서는 동행축제 기간 중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부산 우수 중소기업 제품 특별판매전이 열렸다. 기장군에서 부산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기장 붕장어축제와 함께 우수 전통시장 제품 판매전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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