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만원'에 메타 퀘스트 플러스 내놓아
"리얼리티랩스 사업부 수익 창출 노력"
![[서울=뉴시스]페이스북 모회사 메타가 가상현실(VR) 구독 서비스를 발표했다.사진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최고경영자)가 자사의 차세대 VR 헤드셋 '메타 퀘스트3'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6/02/NISI20230602_0001280680_web.jpg?rnd=20230602090000)
[서울=뉴시스]페이스북 모회사 메타가 가상현실(VR) 구독 서비스를 발표했다.사진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최고경영자)가 자사의 차세대 VR 헤드셋 '메타 퀘스트3'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가 가상현실(VR) 구독 서비스 출시를 발표했다.
2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메타는 자사의 VR 헤드셋을 이용할 수 있는 '메타 퀘스트 플러스'라는 VR 구독 서비스를 발표했다. 월 7.99달러(약 1만396원)이며 VR 기기인 퀘스트2, 퀘스트프로, 곧 출시될 퀘스트3와 모두 호환된다.
메타는 성명을 통해 "메타 퀘스트 게이머들에게 헤드셋이 제공하는 모든 것을 탐색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사용자들은 매달 새로운 게임 2개를 사용할 수 있다. 매달 1일 메타 퀘스트 플러스 가입자를 위한 새로운 게임이 출시된다.
이번 구독 서비스 출시는 VR 및 증강현실(AR) 기술을 개발하는 리얼리티랩스 사업부에서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메타의 노력을 나타낸다고 CNBC는 분석했다.
리얼리티랩스는 올해 1분기 3억9900만달러의 수익을 창출했지만 39억9000만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메타 주가는 이날 3.5%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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