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지 2024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 공개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글로벌 브랜드 '준지(JUUN.J)'는 23일 오후 7시30분, 프랑스 파리 '팔레 드 도쿄'에서 2024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준지는 이번 시즌 주제를 '스킨(SKIN)'으로 잡고, 콘트라스트(대비)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마치 몸을 연상시키는 스키니한 실루엣의 옷들과 비틀어지거나 과장된 볼륨의 아이템을 믹스해 실루엣의 대비를 극대화했다.
화이트 컬러의 모던한 분위기의 팔레 드 도쿄 내부에 100m 가까운 런웨이를 구성했다. 1970년대의 스키니즘과 테일러링, 1980년대의 실루엣, 1990년대의 진 등 39착의 옷을 통해 과장된 대비 효과로 연출했다. 올 시즌 새롭게 선보인 풍성한 볼륨의 헬멧백이 다채로운 룩과의 환상적인 조화를 이뤘다.
준지는 벨기에 출신 타이포그래피 아티스트 크리스토프 슈파이델과 협업했다. 특별히 제작한 록(ROCK) 그래픽을 프린트와 자수로 다양한 아이템에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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