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 화학물질 운송차량 대상 화학안전캠페인

기사등록 2023/06/27 06:43:40

낙동강유역환경청, 화학물질 운송차량 대상 화학안전캠페인  *재판매 및 DB 금지
낙동강유역환경청, 화학물질 운송차량 대상 화학안전캠페인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홍동곤)은 다가오는 장마철·하절기를 맞이해 8월까지 화학물질 운송차량을 대상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화학안전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장마철과 하절기에는 잦은 집중호우와 강력한 폭염이 예보되고 있어 빗길 운전, 운반자 주의력 감소 등으로 인한 도로상 화학사고 발생 위험이 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부산·울산·경남지역 내 유해화학물질 운반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업장 222개소를 대상으로 홍보활동 중심의 화학안전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운반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학물질 운송차량 안전관리를 위한 홍보물 2700부를 배포하며, 국가산업단지 내 주요 거점지역 및 공영차고지 10곳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해 업계 안전의식 고취와 캠페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연간 화학물질 운반량이 많거나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이력 또는 사고 이력이 있는 사업장 10개소에 대해서는 화학안전 컨설팅과 현장 지도·점검 등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낙동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 조광석 단장은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환경팀과 지난 26일, 울산지역에서 유해화학물질 운반 규모가 가장 큰 ㈜한익스프레스 사업장을 방문해 운송차량 안전관리 홍보물 배포와 함께 화학물질 취급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조광석 단장은 “전국 화학사고의 약 21%가 도로상에서 운반 차량에 의해 발생하고 있으며, 장마철·하절기는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이높은 시기인 만큼 캠페인 기간동안 운반업계의 안전기준 준수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계도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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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6/27 06:43: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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