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6일까지 할인·경품·포인트 제공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신세계면세점은 '신세계로 체크인' 캠페인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회복 후 여행 성수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캠페인은 오는 8월6일까지 진행한다.
시내·온라인·인천공항 등 점포에서 신세계로 체크인에 참여하면 할인을 적용하는 동시에 경품·면세포인트 등을 준다.
우선 2인 기준 하와이 한 달 살기 항공권과 숙소 비용을 경품으로 준다. 행사 기간 신세계면세점 어디든 300달러 이상 구매한 응모자를 대상으로 1명을 선정한다.
또 인천공항점·명동점·부산점 등에서 오프화이트·코치·에스티로더 등 매장 브랜드 115개, 온라인몰 브랜드 178개에 대해 최대 80% 할인 등을 한다.
온라인몰에선 매일 방문 시 면세포인트를 준다.
명동점은 150달러 이상 구매하면 1만원 면세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6시 이후 방문자에겐 쇼핑지원금 최대 5만원을 추가로 준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연계 판촉도 진행한다. 각종 카드, 페이먼트와 연계해 구매금액별로 면세포인트를 증정하거나 할인해 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행사는 일상 회복 후 여행 성수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캠페인은 오는 8월6일까지 진행한다.
시내·온라인·인천공항 등 점포에서 신세계로 체크인에 참여하면 할인을 적용하는 동시에 경품·면세포인트 등을 준다.
우선 2인 기준 하와이 한 달 살기 항공권과 숙소 비용을 경품으로 준다. 행사 기간 신세계면세점 어디든 300달러 이상 구매한 응모자를 대상으로 1명을 선정한다.
또 인천공항점·명동점·부산점 등에서 오프화이트·코치·에스티로더 등 매장 브랜드 115개, 온라인몰 브랜드 178개에 대해 최대 80% 할인 등을 한다.
온라인몰에선 매일 방문 시 면세포인트를 준다.
명동점은 150달러 이상 구매하면 1만원 면세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6시 이후 방문자에겐 쇼핑지원금 최대 5만원을 추가로 준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연계 판촉도 진행한다. 각종 카드, 페이먼트와 연계해 구매금액별로 면세포인트를 증정하거나 할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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