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 공예작품 사세요"

기사등록 2023/06/23 10:06:42

[서울=뉴시스] 가든파티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3.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가든파티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3.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장은 한국문화재재단과 오는 26일부터 7월6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반짝 매장'을 운영한다. 

‘리빙 헤리티지, 생활의 온기를 담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 판매되는 작품들은 스탠드 조명, 스툴, 휴지함 등 생활 잡화 100여점이다.

황동 망 위에 들꽃과 곤충을 수놓은 가림막, 누비의 조형적 특징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스툴, 전통 침선로 만든 보자기를 현대적 미감으로 재탄생 시킨 조명 스탠드가 선보인다.

이 외에도 표면을 현대적 물결 모양으로 구현한 전통 방짜유기, 물건 담는 용도로 사용되던 채상 기능을 살려 현대적으로 제작한 휴지함 등 국가무형문화재 공예종목 전승자들이 실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다양한 실내소품들이 대거 나왔다.
[서울=뉴시스] 호롱불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3.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호롱불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3.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반짝 매장 운영 외에도 유산원은 국가무형문화재 판매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재단과 함께 '와디즈'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국가무형문화재 소목장 이수자 김동규와 가구 디자이너 류종대 작가가 조명 '호롱불'을 100점 한정 판매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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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공예작품 사세요"

기사등록 2023/06/23 10:06: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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