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22일 오후 9시 26분께 경북 김천시 신음동의 한 아파트 21층에서 지적장애인(3급) A(21·여)씨가 화단으로 떨어져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유가족과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유가족과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