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서울=뉴시스]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22일 '대장동 로비 의혹'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사진은 박 전 특검이 지난 2017년 8월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에 출석하는 모습. 2017.08.07.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